국민의힘, 북한 지뢰·한미동맹 난기류에 정동영·이종석 경질 촉구

  • 입력 2026.10.24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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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10월 24일 논평을 통해 북한의 지뢰 위협과 한미동맹의 이상 징후를 지적하며 정동영 통일부 장관과 이종석 국정원장의 즉각 경질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당은 북한이 비무장지대에 약 96만 발의 지뢰를 매설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언급했습니다. 또 우리 장병 3명이 지뢰 폭발로 중상을 입었는데도 북한이 사과 대신 대남 확성기 재개와 추가 군사 대응을 협박했다고 비판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이재명 정부가 지뢰 폭발 한달 만에 군사회담을 제안했고, 대북 확성기 방송과 대북전단 살포 금지, 9·19 군사합의 복원 추진에 나섰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도 돌아온 것은 평화가 아니라 지뢰와 협박, 조롱이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최근 국정원에서 열린 한미영상정보단 창설 20주년 행사에 미국 국가지리정보국(NGA) 국장과 주한 미국대사 등 핵심 인사들이 불참한 점을 거론했습니다. 주한 미국대사가 한미 관계를 '난기류'라고 표현한 상황에서 한미 정보 공조 차질 의혹을 더는 넘길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정동영 장관과 이종석 국정원장을 둘러싼 정보협력 차질 의혹과 안보 논란에 대해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이재명 대통령에게 북한 도발에 대한 실효적 대응책과 한미 정보공조 복원 방안을 제시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출처 : 국민의힘 보도자료·논평 (https://www.peoplepowerparty.kr/news/comment_view_all/116645?page=1&&gubun_list=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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