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민주당의 경찰 수사 압박 중단 촉구

  • 입력 2026.10.28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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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10월 27일 논평을 통해 민주당이 오세훈 시장 관련 사안에서 사법부에 이어 경찰까지 흔들고 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함인경 대변인은 민주당이 사법부 판단이 뜻대로 나오지 않자 국정감사장에서 경찰을 향해 수사를 압박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함 대변인은 민주당이 문제 삼은 ‘위증’ 주장에 대해, 행안위 국감에서의 ‘직원들이 논의해 결정했다’는 답변은 실무진 검토 과정을 설명한 것이고, 국토위 국감에서의 ‘비서실장의 보고를 받고 승인했다’는 답변은 시장의 최종 의사결정 과정을 설명한 것이라고 말했다.

또 ‘수사의뢰서 폐기’ 주장과 관련해서는 서울시가 폐기를 지시한 사실이 없고, 감사원 공익감사를 청구하기로 결정하면서 관련 자료의 관리와 보안에 유의하도록 했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함 대변인은 이미 경찰이 관련 사건 수사에 착수했고 국감에서도 법과 원칙에 따라 수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며, 수사는 증거로 하는 것이지 정치적 주문에 따라 하는 것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출처 : 국민의힘 보도자료·논평 (https://www.peoplepowerparty.kr/news/comment_view_all/116757?page=1&&gubun_list=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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