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은 10월 27일 논평을 통해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의 국정감사 발언을 비판했습니다.
국민의힘 최은석 원내수석대변인은 김 청장이 “국정운영 방향에 부합하는 큰 부류의 사건 같은 건 따라야”라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수사가 따라야 할 기준은 법과 증거라며, 정권의 정책이나 대통령의 공약이 수사의 잣대가 될 수는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김 청장이 대통령이 특정 사건을 물어도 답하지 않을 “자신 있다”고 한 점을 거론하며, 수사의 독립성은 청장 개인의 자신감에 맡길 문제가 아니라고 지적했습니다.
국민의힘은 김 청장에게 부적절한 발언을 철회하고 국정 방향과 무관하게 법과 증거만으로 수사하겠다는 원칙을 밝히라고 요구했습니다.
출처 : 국민의힘 보도자료·논평 (https://www.peoplepowerparty.kr/news/comment_view_all/116738?page=1&&gubun_list=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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