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통일부 장관, EU 인도태평양 특사와 한반도 정세 논의

  • 입력 2026.10.22 21:44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10월 22일(목) 오전 방한 중인 마리아 카스티요 페르난데즈(Maria Castillo Fernández) 유럽연합(EU) 인도태평양 특사와 면담하고 국제 정세와 한반도 상황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정 장관은 한국 정부의 한반도 평화 정착 노력을 설명하고 한-EU 협력 강화를 당부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을 사례로 들며 유럽과 한반도 안보의 연계성이 커지고 있다고 평가하고, 북한의 국제사회 복귀와 북미대화 등 대화 관여가 전쟁 종결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페르난데즈 특사는 유럽과 한반도의 안보가 긴밀히 연결돼 있다는 정 장관의 견해에 동의하고, 한국 정부의 한반도 평화 정착 노력을 지지했다. EU가 한반도 상황을 주의 깊게 살피고 있다며 양측의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자고 제안했다.

양측은 한반도의 공고한 평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수준에서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기로 했다.

· · · · · · · · · ·

관련기사

▶ 정동영 통일부 장관, 독일 사민당 의원과 한반도 정세 논의

▶ 통일부, 한반도 평화공존센터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 통일부, 과장급 전보 인사 단행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머드노블 — 글을 읽고, 고르고, 이야기 속을 걷는다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