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주진우 의원 ‘황제골프’ 주장에 허위사실 유포 책임 촉구

  • 입력 2026.10.27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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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2026년 10월 27일 오전 9시 55분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브리핑을 통해 주진우 의원의 ‘황제골프’ 주장에 대해 허위사실 유포 책임을 지라고 밝혔다.

이주희 원내대변인은 주진우 의원이 실명과 사진까지 내걸고 특정 프로골퍼를 동반자로 몰았지만 당사자가 즉각 부인했고, 이후 영상에서 사진을 삭제했다고 설명했다.

또 어제 보도에 따르면 지난 20일 김혜경 여사 일행의 앞뒤 팀은 예정대로 경기를 진행했고, 클럽하우스 식사에도 별도 특혜가 없었다고 했다. 영부인은 운영 기준상 정회원 대우라고도 전했다.

이주희 원내대변인은 다른 이용객을 밀어낸 정황도, 식사 등 다른 특혜도 없는데 무슨 ‘황제골프’냐며 정상적인 시설 이용에 부정한 딱지를 붙인 것이라고 비판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입증도 못하는 가짜주장은 철회하고, 이름과 얼굴을 끌어들인 당사자들에게 사죄하라고 요구하며 허위사실 유포의 책임을 끝까지 묻겠다고 밝혔다.

출처 : 더불어민주당 논평브리핑 (https://theminjoo.kr/main/sub/news/view.php?sno=0&brd=11&post=1223642&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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