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은 10월 27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주진우 의원의 의혹 제기를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박성준 수석대변인은 주진우 의원이 김혜경 여사와 관련해 수천만 원짜리 '황제 레슨' 의혹을 제기하고, 국정감사장에서 프로골퍼의 실명까지 언급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목된 리디아 고 선수가 "저와는 전혀 무관한 내용"이라고 반박했고, "해당 일자에는 후원사 공식 행사 일정을 소화하고 있었다"며 법적 대응까지 예고했다고 전했습니다. 역삼동 화재와 관련해서도 영상 촬영 시각이 첫 화재 신고보다 49분 앞섰다고 설명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확인되지 않은 의혹을 자극적으로 제기한 뒤 틀리면 다른 소재로 넘어가는 방식이 국회의원의 의정활동이 아니라 조회수 장사와 다르지 않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 관련 허위사실 유포, 강용석 씨의 2심 징역형 집행유예, 신의한수 신혜식 씨의 기소, 안정권 씨의 구속 사례를 거론하며 주진우 의원의 미래도 다르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마지막으로 더불어민주당은 의정활동을 내팽개치고 사이버렉카식 의혹 제기에 몰두하는 국회의원에게 세비조차 아깝다며, 주진우 의원은 국회의원의 자격이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출처 : 더불어민주당 논평브리핑 (https://theminjoo.kr/main/sub/news/view.php?sno=0&brd=11&post=1223674&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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