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은 10월 26일 오전 10시 35분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브리핑을 열고,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제기한 김혜경 여사의 태릉CC 이용 의혹을 비판했다. 브리핑은 이주희 원내대변인이 발표했다.
이 원내대변인은 주 의원이 김 여사가 지난 20일 태릉CC에서 프로골퍼에게 ‘황제 레슨’을 받고 ‘대통령 전용 클럽하우스’를 이용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태릉CC는 국군복지단이 운영하며 민간인도 예약할 수 있고, 평일에는 회원 예약이 없는 시간대에 일반인 이용이 가능하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더불어민주당은 ‘대통령 전용 클럽하우스’와 ‘수천만 원짜리 황제 레슨’ 주장의 근거를 요구했다. 이 원내대변인은 “의혹을 입증할 책임은 의혹을 제기한 사람에게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은 주 의원이 면책특권 뒤에 숨지 말고 증거를 공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상습적인 허위사실 공표에 법적 조치를 포함한 수단으로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출처 : 더불어민주당 논평브리핑 (https://theminjoo.kr/main/sub/news/view.php?sno=0&brd=11&post=1223445&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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