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은 2026년 10월 27일 오전 10시 30분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브리핑을 통해 주진우 의원의 허위사실 유포를 비판했다고 밝혔습니다.
전은수 원내대변인은 주진우 의원이 김혜경 여사 골프를 두고 특별감찰관 1호 임무를 거론한 데 대해, 감찰이 필요하다면 대상은 허위 주장을 퍼뜨린 주 의원 자신이라고 말했습니다.
전 원내대변인은 주 의원이 국정감사장에서 김 여사가 리디아 고 선수에게 수천만 원대 '황제 레슨'을 받았다고 주장했지만, 리디아 고 선수가 자신과 전혀 무관하며 그날 후원사 공식 행사에 있었다고 밝히고 법적 대응까지 예고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아무 죄 없는 세계적인 선수가 정쟁의 제물이 됐다며, 면책특권을 방패 삼아 무고한 사람의 이름을 끌어다 쓴 행태는 의정활동이 아니라 아니면 말고 식의 폭로정치라고 비판했습니다.
전 원내대변인은 주진우 의원에게 리디아 고 선수와 국민 앞에 즉각 사과하고, 허위 주장을 어떤 근거로 받아들였는지 밝히라고 요구했습니다.
출처 : 더불어민주당 논평브리핑 (https://theminjoo.kr/main/sub/news/view.php?sno=0&brd=11&post=1223662&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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