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은 10월 26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주진우 의원이 골프장 영상에 특정 프로골퍼의 경기 사진을 붙여 동반자로 지목한 뒤 사진을 삭제한 데 대해 해명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발표자는 이주희 원내대변인이다.
브리핑은 해당 프로골퍼가 “저와는 전혀 무관한 내용”이라고 반박했으며, 해당일 후원사 공식 행사 일정을 소화했다고 밝히고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고 전했다. 민주당은 주 의원이 프로골퍼를 실명으로 지목하고 수천만 원대 레슨비와 대통령 배우자·재벌가 유착 의혹을 거론했다고 주장했다.
이 원내대변인은 주 의원이 언급한 ‘복수의 경로’로 확보했다는 증거와 프로골퍼를 지목한 근거를 제시하라고 촉구했다. 사진 삭제만으로는 해명이나 사과가 될 수 없다며, 근거를 대지 못하면 김혜경 여사와 해당 프로골퍼, 국민에게 사과해야 한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법사위원들이 해당 프로골퍼의 사진이 포함된 수정 전 영상 원본을 확보했다고 밝혔으며, 주 의원의 지속적인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고발을 예고했다. 브리핑은 “사진을 지워도 이미 한 말과 유포한 내용은 사라지지 않습니다”라며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출처 : 더불어민주당 논평브리핑 (https://theminjoo.kr/main/sub/news/view.php?sno=0&brd=11&post=1223568&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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