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가 민선 9기 도정 가치 '공정·혁신·포용'을 담은 새 슬로건 '미래가 있다, 경기가 잇다'와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공개했다.
새 슬로건 '미래가 있다, 경기가 잇다'는 대한민국 산업의 중심이자 1,420만 경기도민의 미래가 있는 경기도를 만들고 이를 통해 대한민국의 더 밝은 미래를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담은 표현이다.
함께 공개한 시그니처 디자인은 민선 9기 도정 철학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사각형은 치우치지 않는 공정을, 우상향하는 화살표 형태의 삼각형은 뻗어가는 혁신을, 원은 모두를 품는 포용을 상징한다. 색상도 파랑, 하늘, 초록 등 세 가지를 적용해 각각 '공정한 경기', '혁신의 경기', '포용의 경기'를 나타냈다.
도는 슬로건과 시그니처 디자인을 비롯해 명함, 현수막, 백월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응용 디자인을 담은 브랜드 아이덴티티(BI) 매뉴얼도 함께 배포했다.
이원구 경기도 홍보기획관은 "슬로건 개발에 별도의 예산을 투입하지 않고, 기존 슬로건이 적용된 시설물도 불필요한 교체를 최소화하는 등 어려운 재정 여건을 고려해 예산 절감 기조를 지킬 것"이라며 "도민께서 민선 9기 도정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도정 슬로건을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 활용하겠다. 새로운 슬로건과 BI를 활용해 민선 9기 도정 가치가 도민들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들도록 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한눈에 보기
· 발행 기관 : 경기도청
· 배포 : 2026년 10월 27일 오전 9시 46분
출처 : 경기도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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