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ABB 실증팩토리 사업 성과를 지역 제조기업이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홍보 영상과 체험 시뮬레이션을 제작하고, AW2026과 하노버메세2026에 참가해 성과 확산을 추진하고 있다고 2026년 10월 22일 밝혔다.
현장에서 살펴본 제조혁신
하 부위원장은 대구 달서구의 AI기반 공정혁신시뮬레이션센터를 방문해 운영 현황과 기업 지원 사례를 살펴본 뒤, 달성군 국가산단 엘앤에프플러스에서 AI 기반 제조공정을 시찰했다.
이번 방문에서 대구시는 지역 AX 공급기업과 제조기업의 협업이 산업 현장에 적용된 사례를 소개했다.
ABB 실증팩토리 성과 확산
ABB 실증팩토리 구축·활용 사업에는 LS일렉트릭을 대표 공급기업으로 해솔정보기술, 인터엑스, 글래스돔코리아, 유아이티, 팔피엠 등 지역 AX 공급기업이 참여했다. 총 12개 기업과 제조기업이 협력해 AI, 빅데이터, 블록체인 기술을 제조 현장에 적용했다.
엘앤에프 현장에는 해당 기술을 활용한 자율·지능형 공장 모델이 구현됐으며, 데이터 기반 운영체계가 제조 전 주기를 아우른다. 대구시는 사업 완료 후 축적한 성과를 지역 제조기업에 알리기 위해 홍보 영상과 체험 시뮬레이션을 제작하고 국내외 전시회에도 참가하고 있다.
김태운 대구시 인공지능혁신성장실장은 “이번 방문은 대구가 추진해 온 ABB 기반 제조혁신이 현장에 어떻게 뿌리내리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자리”라며 “엘앤에프 ABB 실증팩토리 성과를 지역 전반으로 확산해 더 많은 제조기업이 AI 기반 제조 혁신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출처 : 대구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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