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3대 메가프로젝트 중소기업 참여 확대 논의

  • 입력 2026.10.22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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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는 10월 21일(수)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국평가데이터 대강당에서 ‘메가프로젝트 성과 확산을 위한 중소기업 간담회’를 열었다. 이소영 장관이 주재한 행사에는 약 20명이 참석했으며, 반도체·AI 데이터센터·피지컬 AI 분야 중소·벤처·스타트업 9개사와 관련 협단체 관계자 등이 자리했다.

참석자들은 3대 메가프로젝트에 중소기업이 참여하고 성과를 지역 경제로 확산할 방안을 논의했다. 중기부는 대기업과 협력 중인 기업과 공급망 진입을 추진하는 기업의 상황에 맞춰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공급망 진입부터 발주·생산·대금 지급까지 공정한 거래 기반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3대 메가프로젝트는 반도체, AI 데이터센터, 피지컬 AI를 축으로 1,500조원 이상을 투자하는 국가 차원의 산업 인프라 사업이다. 이 장관은 해당 프로젝트가 향후 20~30년을 책임질 국가 성장전략이라며 중소기업의 역할과 참여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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