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김일중 의원, 장애인 생산품 판로·구매 확대 논의

  • 입력 2026.10.23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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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제공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생산품의 판로 안정과 우선구매 확대 방안이 10월 22일 경기도의회 이천상담소에서 논의됐다. 경기도의회 김일중 의원(국민의힘·이천시1)은 경기도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장과 만나 장애인 복지 증진 방안도 함께 다뤘다.

우선구매 활성화 과제

협회장은 국내외 장애인 복지 사례를 공유하고,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이 겪는 운영상 어려움과 제도 개선 과제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중증장애인생산품과 장애인 표준사업장 생산품의 우선구매, 장애인 연계고용 제도를 활성화하려면 공공기관의 인식 개선과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협회장은 장애인 생산품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실제 구매 확대로 이어지도록 공공기관의 지속적인 관심과 제도 활용을 요청했다. 김 의원은 장애인 일자리가 고용 확대를 넘어 경제적 자립과 소득 기반 마련에 기여한다며 그 사회적 가치를 인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안정적인 판로와 정책 지원

김 의원은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생산품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지속 가능한 운영을 뒷받침할 정책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 제고와 적극적인 실천 의지를 강조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과 관심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장애인의 자립과 복지 향상을 위한 행정적 지원과 제도 개선에도 계속 관심을 갖겠다”고 덧붙였다.

출처 : 경기도의회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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