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국립수목원은 10월 23일 ‘2026년 제3기 전국 수목원 식물원 청년인턴 수료식’을 개최하고 청년인턴 16명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 인턴들은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식물 관리와 전시원 운영, 교육 프로그램 지원 업무에 참여했다.
수료식에서는 현장 경험과 성장 과정을 담은 우수 근무사례 수기 공모전 시상도 진행됐다. 최우수상인 산림청장상은 천리포수목원 강수민 인턴이 받았으며, 우수상 2명과 장려상 3명은 국립수목원장상을 수상했다.
행사에는 청년인턴과 참여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전시원 견학과 ‘소통의 도시락’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안병기 국립수목원장은 청년들이 현장에서 얻은 경험이 꿈을 키우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실무 경험 지원과 미래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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