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슐랭 스타 국민투표 10월 26일 시작…본선 후보 20개

  • 입력 2026.10.26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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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국민이 선택하는 제1회 시슐랭 스타 본선 투표가 10월 26일부터 11월 8일까지 열린다. 산업통상부와 보건복지부가 후원하고 한국경제인협회가 주최하는 행사로, 참여자는 시슐랭 공식 누리집에서 본인 인증을 한 뒤 후보 20개 가운데 3개 프로그램을 고를 수 있다.

본선 후보는 시슐랭위원회의 1차 심의를 거쳐 선정됐다. 접수된 113개 프로그램 가운데 대·중견기업 프로그램 16개와 중소기업 프로그램 4개가 후보에 올랐다. 위원장은 김은미 이화학당 이사장이다.

현장 투표와 사회공헌 전시 행사는 11월 1일 뚝섬한강공원 벽천마당에서 진행된다. 청년 100명으로 구성된 SNS 서포터즈 ‘시슐랭 프렌즈’도 온·오프라인 참여를 알릴 예정이다.

최종 선정 규모는 10개로, 대·중견기업 8개와 중소기업 2개다. 일반 국민 온·오프라인 투표 결과가 각각 25%씩 반영되고, 약 1,000명으로 구성되는 전문 조사기관의 시슐랭투표단 결과가 50% 반영된다. 위원회 최종 심의를 거쳐 11월 말 시상식에서 시슐랭 스타를 수여한다.

산업통상부는 연말 한국경제인협회와 함께 K-사회적가치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선정 기업 사례를 담은 시슐랭 가이드를 부록으로 발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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