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 농산물 수확 후 품질정보 웹으로 통합

  • 입력 2026.10.26 21:41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농촌진흥청이 원예작물의 수확 전후 품질 정보를 통합한 웹 기반 ‘품질백서’를 구축해 시범 운영한다. 재배 환경과 전처리·저장 방법, 저장 환경에 따른 품질 정보를 제공하며, 당도·산도·경도·색도·호흡량 등의 측정 기준도 통일했다.

품질백서에는 저온·MA·1-MCP·CA·1-MCP CA 저장 방법과 온습도·가스 조건에 따른 저장 정보를 담았다. 사과는 무게 감소율 5%와 8% 시점을 제시하고, 참외는 저장 온도 4℃·7℃·10℃와 상온에서의 갈변율 및 손실률을 비교해 적정 저장 온도로 10℃를 안내한다.

양파 자료에는 예비 건조 처리 효과를 시각화했다. 0℃에서 7개월간 저온 저장할 때 예비 건조를 하면 중량 감소율은 54.3%, 싹 튼 비율은 55.1%, 부패율은 66.3%까지 낮출 수 있다. 양파는 저장 중 손실률이 30%에 이르기도 한다.

농촌진흥청은 품질백서를 안정화한 뒤 내년 대국민 서비스를 시작하고, 현재 3개인 적용 작목을 단계적으로 11개까지 늘릴 계획이다.

· · · · · · · · · ·

관련기사

▶ 전북도 베란다 태양광 확대·농산물 지원 개편안 마련 주문

▶ 함양군 마늘·양파 재해보험료 최대 90% 지원…신청기한 안내

▶ 더불어민주당, 주진우 의원에 허위 비방 중단·사과 촉구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스토리하나 — 오늘 밤 읽을 소설, 스토리하나에서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