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장, 무안 고구마 농가 찾아 국산 품종 재배 현장 점검

  • 입력 2026.10.26 21:35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산 고구마 품종 점유율이 2016년 14.9%에서 올해 44%로 늘었다. 농촌진흥청은 2030년까지 점유율 50%를 달성하기 위해 신품종 보급과 현장 기술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10월 23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 현경면의 고구마 재배 농가를 방문해 국산 품종 재배와 저장 현장을 살폈다. 해당 농가는 ‘호풍미’ 등 국산 품종을 약 25헥타르에서 유기농으로 재배하고 있다.

농가는 아물이(큐어링) 시설과 저장고를 갖추고 말랭이와 칩 등 가공품을 생산하며 연중 판매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 청장은 수확 후 상처를 치료하고 병원균 침투를 막는 큐어링, 저장 중 온습도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현장 간담회에는 농가와 농업기술원, 무안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농촌진흥청은 이 자리에서 국산 품종 재배의 어려움과 저장·유통 기술지원 수요를 파악하고, 현장 의견을 연구개발과 재배·저장·가공 기술 보급에 반영할 방침이다.

· · · · · · · · · ·

관련기사

▶ 무안군 정신건강센터, 정신질환자 인식개선·권익보호 공로로 통합특별시장 표창

▶ 고양시흰돌종합사회복지관 어르신 30명, 고구마 수확·공원 산책

▶ 남양주 미금농협, 와부읍 등 4곳 취약계층에 고구마 1톤 전달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스토리하나 — 오늘 밤 읽을 소설, 스토리하나에서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