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안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10월 16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유공기관 표창을 받았다.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사업을 추진하고 정신질환자의 인식개선과 권익보호에 힘쓴 공로가 인정됐다고 무안군은 밝혔다.
센터는 중증정신질환자의 사회 적응과 재활을 돕는 ‘마음으로 함께하는 정신건강교실’을 운영하고, 지역사회 복지자원과 연계한 ‘건강한 마음, 따뜻한 동행’ 프로그램을 추진해 왔다.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증진사업으로 정신건강 문제의 조기 발견과 예방을 지원하고,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 해소와 인식개선 활동도 이어왔다.
송미영 무안군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노력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군민의 마음건강을 살피고 정신질환자에 대한 인식개선과 권익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안군은 앞으로도 정신건강 증진 사업을 추진하고, 정신질환자가 차별과 편견 없이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출처 : 무안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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