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지방산림청은 지난 23일 국립괴산호국원 일원에서 충청북도 11개 시군, 소방·경찰 등과 산불진화 합동훈련을 진행했다. 훈련은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해 기관별 임무와 역할, 상황 공유 및 협업 절차를 점검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참가 기관들은 진화 인력과 장비의 배치 및 역할 분담, 산불현장 통합지휘본부 운영 등을 확인했다. 도재영 중부지방산림청장은 초동대응과 기관 간 협력이 산불 피해를 줄이는 데 중요하다며 실전 중심 훈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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