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지방산림청은 10월 26일 산림사업장 아차사고 발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아차사고는 작업 중 부상이나 질병으로 이어질 뻔한 상황을 뜻한다.
공모전에는 관내 산림사업에 참여하는 공무원과 근로자, 산림사업 시행업체 등 현장 종사자가 참여했다. 접수 사례를 위험요인 발굴의 적절성과 재발 방지 대책의 현장 적용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해 최우수 1점, 우수 2점, 장려 3점 등 모두 6점을 선정했다. 수상작의 위험요인과 예방대책은 전 사업장에 공유해 안전관리에 활용할 예정이다.
남송희 동부지방산림청장은 현장에서 발견한 위험요인을 공유하고 개선하는 일이 큰 사고 예방에 중요하다며, 근로자들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현장의 경험과 아이디어를 안전관리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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