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지방산림청은 벌목 작업 중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10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강릉·태백 벌목 현장에서 관계기관 합동 안전보건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에는 고용노동부 강릉·태백지청과 안전보건공단 강원동부지사가 참여했다.
점검반은 벌목작업 재해예방 5대 안전수칙 준수 여부와 작업 전 위험구역 설정 및 출입 통제, 임업용 동력기계톱의 안전관리 상태 등을 살폈다. 현장 위험요소를 확인하고 개선 방안도 논의했다.
동부지방산림청은 점검에서 나온 개선사항을 현장에 반영하고 관계기관과 산림사업장 안전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남송희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사전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현장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근로자가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사업장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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