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글이 반짝이는 별별 표현」(부제 생각은 깊게, 표현은 풍성하게)이 2026년 10월 25일 나왔다. 지은이는 이다희 지음, 김일주 그림이다. 펴낸 곳은 한빛에듀이다.
분야는 어린이, 정가는 15,000원, ISBN은 9791169214742이다.
책소개는 다음과 같다.
똑같은 이야기도 어휘가 달라지면 글맛이 달라진다!
내 마음과 생각을 더 정확하고 풍성하게 전하는 어휘 수업 익숙한 말만으로는 내가 느낀 감정과 경험을 충분히 전하기 어렵다. 같은 상황에서도 어떤 어휘를 골라 쓰느냐에 따라 문장의 분위기와 전달되는 느낌이 달라진다.
‘기분이 좋았다’ 대신 ‘입꼬리가 올라갔다’, ‘너무 놀랐다’ 대신 ‘머리카락이 쭈뼛 섰다’라고 쓰면 글의 느낌이 한층 풍성해진다.《내 글이 반짝이는 별별 표현》은 아이들의 일상과 맞닿아 있는 주제로 단어, 관용어, 속담까지 다양한 표현을 소개하고, 평범한 문장이 표현 하나로 어떻게 달라지는지 보여 준다.
어휘의 뜻을 익히는 것은 물론, 그림과 함께 표현이 사용되는 상황을 살펴보며 말의 느낌과 쓰임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다. 다채로운 표현을 함께 익히면서 한 가지 말에 머무르지 않고 상황에 어울리는 표현을 고르는 힘도 키울 수 있다.
어휘를 하나씩 알아 가는 과정이 곧 내 생각과 마음을 더욱 섬세하게 표현하는 연습으로 이어진다.
알고 있는 어휘를 넘어 ‘써먹는 어휘’로!
어휘력과 표현력이 자라는 단계별 글쓰기 연습 배운 어휘를 내 것으로 만들려면 직접 써 보고, 내 경험과 생각에 맞게 골라 쓰는 과정이 필요하다. 《내 글이 반짝이는 별별 표현》은 ‘생각해 보기’ 질문을 통해 글감을 찾고 생각을 정리하며 나만의 이야기로 완성하도록 구성했다.
“쓸말이 없어요!”라며 글을 쓰기도 전에 막막함을 느끼는 아이들도 질문을 따라 부담없이 글쓰기를 시작할 수 있다. 책 속에는 다양한 글쓰기 주제와 방법을 담아 무엇을 어떻게 써야 할지 구체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책 속에는 비유와 묘사, 의성어와 의태어부터 육하원칙과 연결어 사용까지 글을 더 풍성하고 매끄럽게 만드는 구체적인 방법을 담았다. 새롭게 익힌 표현과 글쓰기 방법을 하나씩 활용하다 보면 생각을 글로 풀어내는 일이 한결 수월해지고, 글쓰기에 대한 부담 대신 자신감과 즐거움이 차오르게 될 것이다.
목차는 다음과 같다.
작가의 말 이렇게 활용해요
1. 감정 표현 어휘 입꼬리가 올라갔어 (기쁨, 웃음)
머리카락이 쭈뼛 섰어 (긴장, 놀라움, 무서움)
닭똥 같은 눈물이 났어 (슬픔, 눈물)
얼굴이 화끈거렸어 (부끄러움, 창피함)
가슴이 탁 트였어 (후련함, 시원함)
씩씩거렸어 (분노, 화남)
말문이 막혔어 (당황, 놀람)
2. 상황 표현 어휘 쓴맛을 봤어 (실패, 좌절)
물 만난 물고기 같아 (활발, 신남)
손발이 맞았어 (협력, 한마음)
벽에 부딪혔어 (장애물, 어려움)
한 뼘 자랐어 (성장, 발전)
3. 생활 표현 어휘 뱃가죽이 등에 붙었어 (배고픔, 허기)
밥알을 세고 있었어 (입맛)
눈코 뜰 새 없어 (바쁨)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었어 (당부)
입이 근질거렸어 (비밀)
4. 관계 표현 어휘 손을 내밀었어 (화합)
등을 돌렸어 (단절, 거부)
우러러봤어 (존경)
입씨름을 벌였어 (갈등, 다툼)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어 (미안함, 반성)
5. 태도 표현 어휘 발을 동동 굴렀어 (조급함, 초초함)
어깨를 쫙 폈어 (자신감, 당당함)
두 팔을 걷어붙였어 (솔선수범, 적극성)
눈을 반짝였어 (호기심, 관심)
툭 터놓고 말했어 (솔직함, 진심)
6. 생각 표현 어휘 고개를 갸우뚱했어 (의문, 궁금함)
머릿속에 그려졌어 (상상, 생생함)
갈팡질팡했어 (혼란, 망설임)
머리를 싸맸어 (숙고, 몰두)
길이 보였어 (해결, 실마리)
이를 악물었어 (결심, 각오)
찾아보기
지은이 소개는 다음과 같다.
이다희 (지은이)
서울교육대학교를 졸업하고 학교 현장에서 오랫동안 아이들을 가르쳤던 교사이자, 독서 교육과 문해력에 관해 연구하는 교육 전문가입니다. ‘똑똑지미쌤’이라는 이름으로 인스타그램에서 활동하며 많은 학부모님이 아이들과 쉽게 문해력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학습 공동체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어린이 문해력 플랫폼 ‘리딩타임즈’를 설립한 후 〈하루 한 장 키즈 신문〉을 발행 중이며, 현재 4,000명 이상의 어린이 구독자들에게 ‘읽는 즐거움’이라는 반짝이는 경험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쓴 책으로 〈초등 첫 문해력 신문〉 시리즈, 《마음 서울교육대학교를 졸업하고 학교 현장에서 오랫동안 아이들을 가르쳤던 교사이자, 독서 교육과 문해력에 관해 연구하는 교육 전문가입니다.
‘똑똑지미쌤’이라는 이름으로 인스타그램에서 활동하며 많은 학부모님이 아이들과 쉽게 문해력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학습 공동체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어린이 문해력 플랫폼 ‘리딩타임즈’를 설립한 후 〈하루 한 장 키즈 신문〉을 발행 중이며, 현재 4,000명 이상의 어린이 구독자들에게 ‘읽는 즐거움’이라는 반짝이는 경험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쓴 책으로 〈초등 첫 문해력 신문〉 시리즈, 《마음에 용기를 주는 어린이 긍정 확언》, 《비문학이 읽히는 최소한의 배경지식》등이 있습니다.
@g_me.jimi SNS : //www.instagram.com/g_me.lee 김일주 (그림)
대학에서 공예를 공부했습니다. 작은 상상을 더한 즐거운 그림들을 그립니다. 《드림 마법사, 뭐든지 해 드림!》, 《파도가 자유롭게 헤엄칠 수 있게》, 《로봇 택시 기사 무디》, 《청소년을 위한 개념 있는 지구 생활》, 《장애인이랑 친구가 될 수 있을까?》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kim_1zoo SNS : https://www.instagram.com/kim_1z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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