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어린이 독서 프로그램 15회 운영…작가 강연으로 마무리

  • 입력 2026.10.22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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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제공

정보취약계층 어린이를 위한 양평군의 ‘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사업이 10월 20일 김영주 작가 초청 강연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공모사업으로 추진된 이 프로그램은 총 15회 진행됐다.

작가 강연과 체험 활동

박희진 작가와 김영주 작가의 강연에서 어린이들은 작가와 직접 소통하고 작품 속 이야기를 나눴다. 양평군은 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책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혔다고 설명했다.

작가 강연 외에도 독후 활동과 만들기 수업 등 다양한 독서·체험 활동이 마련됐다. 사업은 어린이들의 독서 흥미와 책 읽는 습관을 기르는 데 초점을 뒀다.

독서문화 지원 이어간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사업이 어린이들이 책과 친숙해지고 독서의 즐거움을 발견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독서 습관 형성과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양평군 도서관은 지역아동센터 등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다양한 독서 지원 사업을 통해 어린이들이 독서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출처 : 양평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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