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동남구에서 가족관계 관련 민원 서류를 더 가까운 곳에서 뗄 수 있게 됐습니다.
동남구는 무인민원발급기 3곳에 가족관계등록사항별 증명서 발급 서비스를 추가해, 동남구 전역에 설치된 35곳 모두에서 발급을 시작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이번에 서비스가 확대된 곳은 천안시외버스터미널, 동천안농협, 천안낙농농협 안서지점입니다.
이들 3곳은 지난 19일부터 운영을 시작했으며, 이에 따라 동남구의 35개 무인민원발급기 어디서나 가족관계증명서, 기본증명서, 혼인관계증명서, 입양관계증명서, 제적등본·초본 등 총 10종의 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이명열 동남구청장은 “시민들이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민원 서류를 손쉽게 뗄 수 있도록 법원행정처 승인을 거쳐 발급 창구를 넓혔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한 민원 행정 서비스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천안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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