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과 보호자, 도민은 10월 31일 오전 10시 한라체육관에서 열리는 제4회 정보축제에 참여할 수 있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고의숙)이 개최하는 행사로, 올해 부제는 ‘제주 하늘을 수놓는 데이터 별빛’이다.
학교·연구회가 함께 꾸리는 43개 공간
운영은 제주중등정보교과연구회(회장 이유경) 교사들이 맡는다. 도내 23개 학교 정보동아리 학생과 제주융합과학연구원(원장 송재충), 제주교육정보화연구회(회장 강경표), 창의컴퓨팅연구회(회장 김태훈) 소속 교사들이 참여해 체험 공간 43개를 운영한다.
골든벨부터 결과물 전시까지
참가자는 놀이와 체험을 통해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의 원리를 살펴보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문제해결 과정을 경험할 수 있다. 학생 디지털 문해력을 확인하는 ‘도전 골든벨’, 인공지능 발전의 전환점과 인물을 다루는 ‘인공지능의 역사: 인공지능을 만든 사람들’ 전시도 마련된다.
함께 만드는 배움의 장
참가자 공동 작업으로 완성하는 ‘디지털 방명록: 우리가 함께 수놓은 오늘의 제주 하늘’과 4차 산업혁명 주제탐구 발표회, 인공지능 인재 양성 프로그램 결과물 전시도 진행된다. 제주도교육청은 학생들이 인공지능의 발전 과정을 이해하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질문과 생각을 나누도록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정보축제는 학생들이 배운 것을 직접 보여주고 서로의 생각과 경험을 나누는 배움의 장”이라며 “학생들의 호기심과 질문이 정보교육을 통해 깊이 있는 탐구와 문제해결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제주도교육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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