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아동권리 워크숍에 200여 명 참여…아동·청소년이 체험 기획

  • 입력 2026.10.26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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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제공

아동·청소년과 시민 등 200여 명이 2026년 10월 24일 제천 의림지 역사박물관 잔디광장에서 열린 아동권리 워크숍에 참여했습니다. 제천시는 아동권리 인식을 높이고 아동의 참여권을 증진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2021년부터 이어온 워크숍

제천시는 2021년부터 매년 아동권리 워크숍을 열어 아동이 자신의 권리를 이해하고 여러 활동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해 왔습니다. 올해 행사에서는 사전 공연과 개회식에 이어 아동과 어른이 함께 즐기는 ‘매직올인원쇼’가 진행됐으며, 가족 단위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습니다.

여섯 기관 참여기구가 프로그램 운영

하소아동복지관(관장 백영숙), 신백아동복지관(관장 석진), 장락청소년문화의집(명예관장 김명수), 제천시청소년센터(관장 이창기), 제천청소년문화의집(관장 김태욱), 남부청소년문화의집(관장 이수일) 등 6개 기관의 아동·청소년 참여기구가 체험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아동권리 퀴즈와 아동권리 4행시 짓기, 안전할 권리를 주제로 한 미니 신호등 만들기에 참여했습니다.

프로그램 기획부터 운영까지 아동·청소년이 맡아 참여권을 직접 실천하는 자리로 진행됐습니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이번 워크숍이 아동들이 자신의 권리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직접 참여하며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아동이 존중받으며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제천시는 찾아가는 아동권리 교육 등 관련 사업을 지속하고 아동·청소년의 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출처 : 제천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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