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래퍼 양홍원의 불륜 의혹을 제기했던 최초 폭로자 A씨가 계속되는 허위 신고로 인해 경찰이 출동하는 등 곤혹스러운 처지에 놓였다며 법적 대응을 시사했습니다. 지난 25일 A씨는 개인 계정을 통해 경찰이 출동한 현장 사진을 공개하며, 자신이 수배자가 아님에도 반복되는 신고로 인해 일상생활이 어렵다고 호소했습니다.
A씨는 자신을 향해 잇따른 신고를 넣은 대상들을 향해 정보 공개를 청구한 뒤 역으로 고소할 예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다만 경찰이 출동하게 된 구체적인 경위나 신고 내용의 상세 내역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앞서 A씨는 지난 23일 자신을 양홍원의 지인이라고 소개하며 관련 사진을 폭로해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이에 양홍원 소속사 AP 알케미 측은 폭로자가 제시한 자료는 악의적으로 짜깁기된 허위라고 반박하며, 당시 상황은 오해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양홍원 측은 A씨가 금전을 목적으로 협박을 일삼았다고 주장하며 공갈 및 스토킹처벌법 위반,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형사 고소했다고 밝혔습니다. 모텔에 함께 있던 여성 역시 부적절한 관계는 전혀 없었다며 억울함을 호소했습니다.
지난 18일 뒤늦은 결혼식을 올린 양홍원은 결혼 일주일도 채 되지 않아 터져 나온 사생활 논란과 이어진 폭로전으로 인해 대중의 큰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