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10월 거창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운영한 자립·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에 청소년 10명 내외가 참여했습니다. 4회에 걸친 체험·실습 과정에서 8명이 안전요원 자격증을 취득했습니다.
| 항목 | 내용 |
|---|---|
| 운영 기간 | 2026년 10월 |
| 운영 횟수·참여 인원 | 4회·청소년 10명 내외 |
| 센터 지원 대상 | 9세부터 24세까지의 학교 밖 청소년 |
| 문의 | 거창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055-940-8860 |
면접과 직업 체험으로 진로 탐색
프로그램은 실전 모의면접, 웹툰작가와의 1일 직업체험, 퍼스널컬러 체험, 안전요원 자격증 과정으로 구성됐습니다. 모의면접에서는 면접 절차와 유의사항, 예상 질문과 답변 요령을 익힌 뒤 자신의 생각과 강점을 전달하는 연습과 개인별 취업 전략 수립을 진행했습니다.
웹툰 직업체험에서는 현직 작가가 업무와 직업적 특성, 관련 산업의 동향 및 전망을 소개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질의응답을 하고 만화 제작, 캐릭터 그리기, 채색 등 창작 활동을 경험했습니다. 퍼스널컬러 체험에서는 어울리는 색상을 살펴보고 면접이나 사회생활에서 활용할 자기표현 방법을 익혔습니다.
안전 교육 실습과 자격 취득
안전요원 과정은 소화기·소화전과 완강기 사용, 매듭법, 방독면 착용 등 재난 대응 교육에 더해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기도폐쇄처치 실습으로 진행됐습니다. 실습과 최종 평가를 거쳐 청소년 8명이 안전요원 자격증을 취득했습니다.
신영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과 실습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강점을 발견하고, 입시와 취업에 필요한 역량을 키우는 것은 건강한 자립을 준비하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다양한 관심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진로 탐색의 기회를 넓히고, 자신감을 갖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거창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9세부터 24세까지의 학교 밖 청소년에게 검정고시 학습 지원, 문화체험활동, 동아리 활동, 대학 입시 컨설팅 및 멘토링, 급식, 건강검진 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 참여와 지원에 관한 사항은 센터(055-940-8860)로 문의하면 됩니다.
출처 : 거창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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