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학교 밖 청소년 10명 내외 참여…안전요원 자격증 8명 취득

  • 입력 2026.10.22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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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제공

2026년 10월 거창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운영한 자립·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에 청소년 10명 내외가 참여했습니다. 4회에 걸친 체험·실습 과정에서 8명이 안전요원 자격증을 취득했습니다.

항목내용
운영 기간2026년 10월
운영 횟수·참여 인원4회·청소년 10명 내외
센터 지원 대상9세부터 24세까지의 학교 밖 청소년
문의거창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055-940-8860

면접과 직업 체험으로 진로 탐색

프로그램은 실전 모의면접, 웹툰작가와의 1일 직업체험, 퍼스널컬러 체험, 안전요원 자격증 과정으로 구성됐습니다. 모의면접에서는 면접 절차와 유의사항, 예상 질문과 답변 요령을 익힌 뒤 자신의 생각과 강점을 전달하는 연습과 개인별 취업 전략 수립을 진행했습니다.

웹툰 직업체험에서는 현직 작가가 업무와 직업적 특성, 관련 산업의 동향 및 전망을 소개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질의응답을 하고 만화 제작, 캐릭터 그리기, 채색 등 창작 활동을 경험했습니다. 퍼스널컬러 체험에서는 어울리는 색상을 살펴보고 면접이나 사회생활에서 활용할 자기표현 방법을 익혔습니다.

안전 교육 실습과 자격 취득

안전요원 과정은 소화기·소화전과 완강기 사용, 매듭법, 방독면 착용 등 재난 대응 교육에 더해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기도폐쇄처치 실습으로 진행됐습니다. 실습과 최종 평가를 거쳐 청소년 8명이 안전요원 자격증을 취득했습니다.

신영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과 실습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강점을 발견하고, 입시와 취업에 필요한 역량을 키우는 것은 건강한 자립을 준비하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다양한 관심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진로 탐색의 기회를 넓히고, 자신감을 갖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거창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9세부터 24세까지의 학교 밖 청소년에게 검정고시 학습 지원, 문화체험활동, 동아리 활동, 대학 입시 컨설팅 및 멘토링, 급식, 건강검진 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 참여와 지원에 관한 사항은 센터(055-940-8860)로 문의하면 됩니다.

출처 : 거창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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