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대교 출퇴근 무료화, 2027년 7월 1일 시행 목표

  • 입력 2026.10.26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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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제공

일산대교 출퇴근 시간대 통행료 무료화는 2027년 7월 1일 시행을 목표로 추진됩니다. 고양시는 관련 합의 동의안이 2026년 10월 26일 고양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후속 행정 절차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시의회 의결 뒤 후속 절차

‘일산대교 출퇴근 시간대 완전 무료화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에 관한 합의 동의안’은 제308회 고양시의회 제1차 정례회 상임위원회 심사를 거쳐 본회의에서 가결됐습니다. 고양시는 의결로 사업 추진을 위한 법적·제도적 동력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예산을 편성하는 등 시행에 필요한 절차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경기도와 김포·파주시와 협업 체계를 꾸려 세부 사항도 협의하고 있습니다.

항목내용
지원 대상시민의 통행 기본권 보장과 교통 복지 실현을 위한 사업
지원 내용일산대교 출퇴근 시간대 통행료 완전 무료화 추진
시행 목표2027년 7월 1일

전면 무료화도 추진

고양시는 출퇴근 시간대 지원을 추진하는 동시에 일산대교 완전 무료화를 최종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경기도와 3개 지자체의 공동 대응을 강화하고, 시 재정 부담을 줄이기 위한 국비 확보 방안도 마련할 방침입니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한강 교량 중 유일하게 통행료를 내야 하는 일산대교는 그동안 우리 시민들에게 뼈아픈 차별이었다”며 “이번 시의회 본회의 통과와 본격적인 행정 절차의 시작은 공약 이행의 끝이 아니라 전면 무료화를 향한 출발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뜻을 모아준 시의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의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시민의 정당한 교통권을 조속히 확보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고양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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