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4개월 준비한 K-POP 무대로 슈퍼스타상

  • 입력 2026.10.26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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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10월 24일 열린 ‘위대한 댄서’ 성과보고회 및 경연대회에서 슈퍼스타상을 수상했다. 부천시는 10월 26일 이 같은 내용을 전했다.

7개 기관 가족이 무대에

경기북부 다문화가족지원 거점센터가 행사를 주관하고 교육문화원(WECA)이 후원했다. 경기도 내 가족센터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 총 7개 기관이 참여했다.

참가 가족들은 준비해 온 K-POP 댄스 공연을 선보였으며, 서로의 성과를 나누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7월부터 4개월간 준비

‘위대한 댄서’는 결혼이민자와 자녀가 함께 K-POP 안무를 익히며 한국 대중문화를 이해하고, 춤을 통해 가족 간 소통과 친밀감을 높이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참여 가족들은 7월부터 4개월간 안무를 배우고 연습해 무대를 준비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성과보고회는 가족들이 4개월간 함께 도전하고 노력한 결실을 무대에서 선보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이 다양한 문화활동에 참여하며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부천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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