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가족센터는 10월 24일 진도군실내체육관에서 다문화가족과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를 개최했다. 진도군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은 430가구, 약 1,360명이다.
난타 공연과 세계 국기 행진
축제에서는 다문화가족 부모와 자녀가 함께한 ‘마음 치유(힐링) 가족 난타’ 공연이 진행됐다. 각 나라의 전통의상을 입고 참여하는 세계 국기 행진도 펼쳐졌다.
유공자 표창과 정착 지원
지역사회와 이웃의 화합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재각 진도군수는 “이번 축제가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이 차별 없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모든 군민이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따뜻한 진도를 만들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진도군은 진도군가족센터를 중심으로 한국어 교육과 통번역 지원, 엄마 나라말 체험, 결혼이민자 고향 방문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 관련 사업은 다문화 가정의 안정적인 정착과 가족관계 증진을 위한 것이다.
출처 : 진도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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