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양 지리산함양시장에서 10월 24일 열린 올해 마지막 ‘한들 미(味)니포차’ 행사에 지역주민과 방문객이 찾았다. 박상철을 비롯한 초청 가수들의 공연과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됐다고 함양군이 10월 26일 밝혔다.
주말 저녁 시장에서 즐긴 공연
한들 미니포차는 6월 13일부터 매주 토요일 저녁 열려 먹거리와 공연을 선보였다. 시장에서 음식을 즐기며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2025년부터 이어진 상권 행사
함양한들자율상권조합이 상권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2025년부터 운영해 왔다. 이현근 함양한들자율상권조합 이사장은 “올 한 해 ‘한들 미니포차’를 찾아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마지막 행사에도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 먹거리를 준비한 만큼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7년 프로그램 지원 언급
진병영 함양군수도 행사장을 방문했다. 진 군수는 “‘한들 미니포차’는 주말 저녁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대표적인 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며 “내년에도 더욱 알찬 프로그램으로 ‘2027년 함양방문의 해’를 맞아 주민과 방문객들이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함양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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