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시 청년정책을 취업 준비부터 직장 적응, 주거 안정까지 이어 살펴야 한다는 시정질문이 10월 26일 천안시의회 제293회 제1차 정례회 제5차 본회의에서 나왔다. 질문을 한 이한솔 의원(더불어민주당, 백석동)은 청년정책의 지원체계와 접근성을 점검해야 한다고 말했다.
천안시가 배포한 자료에 따르면, 천안시 청년 인구는 2025년 기준 약 20만 명으로 전체 인구의 29%다. 이 의원은 청년 인구가 최근 2년간 약 2천 명 줄었다고 짚었으며, 25~29세 청년의 전출 사유 가운데 ‘직업’이 37%라는 점을 들어 청년과 지역기업 간 일자리 불일치를 줄일 대책을 주문했다.
이 의원은 취업에 성공해도 안정적으로 거주할 곳이 없으면 지역 정착이 어렵다며 월세지원, 면접·단기숙소, 청년 안심주택 사업의 지원 규모와 확대 방안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그는 “예산 확보와 참여 인원도 중요하지만, 시민들이 필요한 순간에 실제 도움을 받을 수 있었는지, 그 도움으로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었는지가 중요하다”라고 말하며 사업 결과에 대한 책임 있는 행정을 주장했다.
출처 : 천안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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