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청년 19개 팀 창업 아이템 공개…최대 3천만원 지원 연계

  • 입력 2026.10.26 17:08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로컬인서울’ 5기 예비 창업팀 19개 팀이 준비한 제품과 서비스를 10월 30일 익선동 ‘스테이지 X 익선’에서 만날 수 있다. 서울시는 이날 오후 12시 30분부터 오후 7시까지 팝업스토어를 열고, 시민 의견을 바탕으로 팀들이 창업 아이템을 점검하도록 할 예정이다.

참여팀은 올해 6월 선발된 뒤 마곡미술길(강서구), 건대청춘잇길(광진구), 노량진만나로(동작구), 광희로드(중구)에서 창업을 준비해 왔다. 약 5개월 동안 지역 자원과 문화를 살펴보고 상권·입지 분석, 사업모델 수립 교육과 팀별 1대 1 코칭을 거쳐 아이템을 구체화했다. ‘로컬인서울’은 서울시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사업과 연계해 지역가치창업가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팝업에서 살펴볼 창업 아이템

팝업에는 식품과 공예품, 문화 체험, 디지털 기술 기반 서비스 등이 소개된다. 마곡미술길의 ‘다인’은 다도문화와 동아시아차를 주제로 돌봄·회복·계절 등을 담은 입문자용 다도 키트를 선보이고, 건대청춘잇길의 ‘HEE AT’은 보드게임·감정 카드·그림책 워크 키트를 활용한 체험 콘텐츠를 공개한다.

건대청춘잇길의 ‘핏쩨떼’는 타파스형 미니 화덕피자 메뉴를 선보여 사전 구매와 매장 이용 의향을 살핀다. 광희로드의 ‘DIMLIT’은 홍콩식 디저트의 맛과 가격에 관한 고객 의견을 모을 예정이다. 방문객은 부스에서 시제품과 서비스를 살펴보고 의견을 전할 수 있으며, ‘PICK 카드’로 관심 브랜드나 ‘우리 동네에 생겼으면 하는 브랜드’를 선택할 수 있다.

행사 일정과 후속 창업 지원

항목내용
행사 일시10월 30일 오후 12시 30분 ~ 오후 7시
장소‘스테이지 X 익선’ 1층
사전 예약이벤터스에서 예약 가능
방문 혜택사전 예약 후 방문한 100명에게 1만원 상당 쿠폰 등 제공
후속 지원선정팀에 최대 3천만원 사업화 자금, 최대 1억원 창업 자금 융자 등 연계 계획

팝업스토어가 열리는 날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는 선배 로컬 창업가와 예비 창업팀이 실전 경험을 나누는 ‘홈커밍데이’가 진행된다. 샤로수길 ‘오복소점’ 박지수 대표가 앵커스토어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맹그로브(MGRV) 곽승재 디렉터가 공간의 가치를 고객과 연결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그룹 멘토링과 5기 참여팀 시제품에 대한 피드백도 마련된다.

서울시는 11월 18일 ‘로컬데모데이’에서 시장 검증 결과와 창업 준비 성과, 향후 사업화 계획을 종합 평가해 후속 육성 대상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팀에는 심화 컨설팅과 마케팅, 최대 3천만원의 사업화 자금 및 최대 1억원의 창업 자금 융자 등을 연계해 2027년 창업과 지역 상권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박경환 서울시 민생노동국장은 “로컬인서울은 청년 창업가들의 열정과 아이디어를 지역 상권의 비즈니스 모델로 진화시키는 실전형 창업 지원 프로그램”이라며, “그 첫 실전 시험대인 팝업스토어에서 얻은 시장의 생생한 데이터를 무기 삼아, 예비창업가들이 자신감을 갖고 상권에 성공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빈틈없는 자금·컨설팅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서울시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서울 학생들 AI 미술 전시회, 10월 30일부터 11월 6일까지 열린다

▶ 서울 연말 새 아파트 1100가구…전세 물량도 빠듯

▶ 서울 상암서 직거래 페스타…농가 30곳 참여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스토리하나 — 오늘 밤 읽을 소설, 스토리하나에서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