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림축산식품부가 10월 23일 오전 서울 상암 문화광장 일대에서 ‘온앤오프 직거래 페스타’ 기념식을 열었다. 온·오프라인에서 활동하는 농산물 직거래 주체들이 만나는 행사로, 지방정부 관계자와 생산자·소비자가 참석해 직거래 문화 확산과 도농 상생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행사에는 온라인 직거래에 참여하는 농가와 농산물 직거래 우수사업장이 함께했다. 농식품부는 도시 소비자와 지역 농산물의 접점을 넓히는 한편, 올해부터 전국에서 운영 중인 도농 상생 직거래장터와 향후 직거래 정책 계획도 소개했다.
상암 문화광장에 모인 생산자와 소비자
농식품부에 따르면 기념식은 10월 23일 오전 서울 상암 문화광장 일대에서 개최됐다. 행사에는 농식품부와 서울특별시청, 마포구청 등 지방정부 관계자가 참석했다. 농산물을 생산하는 주체와 이를 소비하는 시민도 함께 자리했다. 참석자들은 농산물 직거래 문화를 확산하고 도농 상생을 이루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행사는 온·오프라인에서 활동 중인 농산물 직거래 주체 간 만남의 장으로 마련됐다. 농식품부는 이를 도농 상생의 장으로 소개했다. 기념식에서 참석자들이 다짐한 협력의 대상은 농산물 직거래 문화의 확산과 도시·농촌 간 상생이다. 행사는 서울 상암 문화광장 일대에서 열렸으며, 농식품부와 서울시, 마포구 관계자뿐 아니라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참여했다.
온라인 농가와 우수사업장 참여
페스타에는 ‘청년이 바로팜’, 마케터 등 온라인 직거래에 참여하는 30개 농가가 참가했다. 농산물 직거래 우수사업장 9개소도 함께했다. 농식품부는 온라인 직거래 참여 농가와 우수사업장이 소비 중심지인 서울에서 소비자와 만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행사 참여 규모는 농가와 우수사업장으로 나뉘며, 두 부문 모두 농산물 직거래와 관련된 주체들이다.
농식품부는 서울에서 온·오프라인 소비 접점을 넓히는 계기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페스타의 참여 농가에는 온라인 직거래에 참여하는 농가가 포함됐고, 별도로 직거래 우수사업장도 참여했다. 기념식에는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참석해 직거래 문화 확산과 도농 상생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농가 수와 우수사업장 수는 다음과 같다.
| 구분 | 참여 규모 |
|---|---|
| 온라인 직거래 참여 농가 | 30개 농가 |
| 농산물 직거래 우수사업장 | 9개소 |
| 전국 도농 상생 직거래장터 | 10개소 |
| 서울시 부지 제공 운영 장소 | 7곳 |
전국 10곳 직거래장터 운영
농식품부는 올해부터 ‘도농 상생 직거래장터’를 전국 10개소에서 운영하고 있다. 운영 방식은 도시가 장소를 제공하고 농촌이 농산물을 직접 공급하는 형태다. 농식품부는 이 장터를 통해 도시와 농촌의 직거래를 잇고 있다. 서울시는 장터 운영을 위한 부지 제공에 참여하고 있으며, 서울시가 부지를 제공해 운영되는 곳은 총 7곳이다.
농식품부가 밝힌 서울의 운영 장소에는 서울교통공사, 서울에너지공사,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더링크호텔, 농협 서울지역본부 등이 포함된다. 자료에는 이들 기관과 시설 외에 다른 운영 장소도 있어 전체는 7곳으로 제시됐다. 전국 운영 규모는 10개소, 서울시가 부지를 제공해 운영되는 규모는 7곳이다. 도시는 장소를 제공하고 농촌은 농산물을 직접 공급한다는 운영 방식은 올해 시작한 사업의 기본 형태다.
직거래 5개년 기본계획 수립 추진
박정훈 농식품부 식량정책실장은 기념식에서 지역 농산물에 대한 도시 소비자의 관심을 언급했다. 박 실장은 “오늘 페스타를 통해 품질 좋은 지역농산물에 대한 도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지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온·오프라인 판로 확대를 중심으로 직거래 5개년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우리 농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노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농식품부가 제시한 향후 계획은 직거래 5개년 기본계획 수립과 온·오프라인 판로 확대다. 기본계획은 우리 농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한 정책 노력의 하나로 추진된다. 기념식에는 농식품부와 서울시, 마포구 관계자, 생산자와 소비자가 참석했고, 페스타에는 온라인 직거래 참여 농가와 직거래 우수사업장이 참여했다. 농식품부는 직거래장터 운영과 판로 확대 계획을 통해 지역 농산물 소비 활성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부지를 제공해 현재 7곳에서 장터 운영에 참여하고 있다. 기념식에서 박정훈 식량정책실장은 지역 농산물에 대한 도시 소비자의 관심과 우리 농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한 정책 추진 계획을 밝혔다.
출처 : 해당 기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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