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마산회원구 250여 명 참석…학교·주차장 등 현안 논의

  • 입력 2026.10.23 16:28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창원시 제공

마산회원구 구민 250여 명이 2026년 10월 22일 오후 올림픽기념관 공연장에서 열린 시민과의 대화에 참석해 지역 현안을 건의했다. 삼호천변 경관조명 설치와 양덕동 중학교 설립, 구암1동 다목적 주민운동장 조성, 내서읍 전역 및 회성동 35-10일원 주차장 조성 등이 논의됐다. 창원시가 마련한 행사다.

지역 현안과 건의 내용

참석자들은 마산회원구의 숙원 사업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의견을 제시했다. 강기윤 시장은 현장에서 답변하고 구체적인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

종이비행기에 담은 시민 의견

행사에서는 시민들이 바람을 적은 종이비행기를 날리고, 강 시장이 비행기에 담긴 응원과 민원을 직접 확인하며 대화를 나눴다. 앞서 시립합창단 공연이 진행됐으며, 브이로그 영상과 AI 음성기술을 활용한 시정 운영방향 영상도 상영됐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종이비행기에 담긴 주문 하나하나가 무거운 책임감인 동시에 마산회원구를 바꿔나갈 설레는 숙제이기도 하다”며 “시민 여러분이 주신 소중한 제안들을 시정의 최우선 순위에 두고,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10월 26일 성산구 방문 예정

마산회원구 일정은 진해, 마산합포, 의창에 이어 네 번째 순회 일정이다. 창원시는 10월 26일 성산구 방문을 끝으로 2026년 시민과의 대화를 마무리할 예정이며, 순회 기간에 접수한 건의 사항을 관리해 시정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출처 : 창원시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경남 창원 해군정비창 시설 개선…장병 200여 명에 간식 나눔

▶ 창원 체납안내센터, 15억 2천만 원 자진납부·복지 21건 연계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머드노블 — 글을 읽고, 고르고, 이야기 속을 걷는다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