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에너지산업 방향 논의…수토문화제 10월 31일 대풍헌서 개최

  • 입력 2026.10.26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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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제공

울진의 원자력·청정수소·재생에너지를 연결한 산업 방향이 10월 22일 논의됐으며, 2026 울진 수토문화제는 10월 31일 기성면 대풍헌에서 열립니다. 두 일정을 울진군이 알렸습니다.

에너지산업 방향 논의

서울 호텔 나루 엠갤러리에서 열린 ‘2026 미래에너지 포럼’은 한국일보가 주최하고 경상북도와 울진군이 후원했습니다. 정부·국회·지자체·학계·산업계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해 울진의 미래 에너지산업 전망을 논의했습니다.

박형수·임미애 국회의원과 안세진 기후에너지환경부 실장도 참석했습니다. 김무환 POSTECH 교수의 기조강연에 이어 전문가 주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습니다. 울진군은 향후 정책 제안에 따라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와 다양한 에너지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황이주 군수는 에너지 생산이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고, 포럼을 계기로 협력이 강화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수토사의 출정 과정 재현

울진군은 10월 31일 기성면 대풍헌에서 ‘2026 울진 수토문화제’를 개최합니다. 조선시대 울릉도와 독도를 지키기 위해 파견된 수토사의 출정 과정을 재현하며, 지역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참여할 예정입니다.

행사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수토사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전통문화의 가치를 나눌 계획입니다. 황이주 군수는 문화제가 지역을 대표하는 행사로 발전하고 울진의 역사유산이 더 널리 알려지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울진군은 지역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문화축제를 유치해 지역문화관광을 활성화할 방침입니다.

출처 : 울진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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