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낙동강수계 특별지원사업 2건 선정…수질개선·에너지 지원

  • 입력 2026.10.22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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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제공

안동시가 낙동강수계 특별지원사업 공모에서 2개 사업에 최종 선정됐습니다.

이번 선정으로 수질개선과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함께 추진할 기반이 마련됐습니다.

3줄로 먼저 확인하세요

· 선정 사업 : 친환경 부숙제 실증단지 조성사업, 마을공동시설 및 가구별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

· 친환경 부숙제 사업 기간 : 2027년부터 2029년까지 3년간

· 총사업비 : 16억 원, 7,900만 원

안동시는 이번 공모 결과를 바탕으로 친환경 기술을 활용한 수질개선과 에너지 비용 부담 완화에 나섭니다.

친환경 부숙제 실증단지 조성사업은 녹전면 일원에서 2027년부터 2029년까지 3년간 진행됩니다.

총사업비는 16억 원이며, 낙동강수계관리기금 14억 원과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지원금 2억 원이 투입됩니다.

이 사업을 통해 친환경 부숙제를 생산해 연계 축산농가에 공급하고, 3년간 총 1,275톤을 생산·공급할 계획입니다.

대구지방환경청, 경상북도, 한국수자원공사, 안동시는 사업 추진을 위해 전담조직을 꾸릴 예정입니다.

내년 초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본격적인 추진에 들어갑니다.

마을공동시설 및 가구별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도 함께 진행됩니다.

사전 수요조사를 거쳐 예안면 정산1리 경로당 등 마을공동시설 4곳과 개인 주택에 태양광과 히트펌프 설치를 지원합니다.

이 사업의 총사업비는 7,900만 원이며, 설치 설비 용량은 태양광 3~5kW, 히트펌프 14~16kW 규모입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을 계기로 낙동강수계의 수질개선과 주민 생활환경 개선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안동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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