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 음식과 27개 시군구의 대표음식을 만날 수 있는 제31회 남도음식문화큰잔치가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나주 영산강정원에서 열립니다. 여수시가 전한 이번 축제의 슬로건은 ‘남도의 맛으로 하나되는 통합특별시’입니다.
명인과 셰프의 음식 행사
축제에서는 대한민국 조리명장 안유성과 프랑스 명장 요리사협회 셰프가 함께하는 스페셜 디너쇼 ‘나주의 부엌’이 열렸습니다. 나주 곰탕과 들기름비빔면, 광어묵은지초밥 등이 소개됐습니다.
24일에는 사찰음식의 대가 정관 스님과 천상현 셰프가 특별 디너쇼를 진행합니다. 연잎밥과 전복냉채 등 다양한 요리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남도 음식명인 12인이 참여하는 ‘남도 명인의 식탁’에서는 음식 시연과 시식이 진행됩니다.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쿠킹클래스와 포토존도 마련됐습니다.
시민 1천여 명 참여한 박람회
상무시민공원에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처음으로 자원봉사 통합 박람회가 개최됐습니다. ‘자원봉사, 전남광주를 잇다!’를 슬로건으로 열린 행사에는 시민 1천여 명이 모였고, 77개 체험부스가 운영됐습니다.
개막식에서는 특별시장상이 수여됐으며 풍물공연과 학생 공연도 진행됐습니다. 윤난실 시민주권부시장은 “자원봉사는 지역과 세대를 잇는 시민 참여의 힘이 된다”며, “이번 박람회가 지역 자원봉사 경험을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출처 : 여수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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