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구 다함께돌봄센터 5곳 아동·학부모 100여 명, 땅뫼산 황토숲길서 가족 숲잔치

  • 입력 2026.10.26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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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금정구청 제공

부산 금정구(구청장 윤일현)는 지난 10월 17일 오륜동 땅뫼산 황토숲길 일원에서 다함께돌봄센터 이용 아동과 학부모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가족한마당 숲잔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소정·금샘·수림·금빛·금사아이꿈마당 등 금정구 다함께돌봄센터 5개소가 공동으로 마련했으며, 센터 이용 아동과 가족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자연 속에서 함께 활동하며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는 다함께돌봄센터 소개를 시작으로 아동 합동공연과 가족 숲놀이 순으로 진행됐다. 평소 서로 다른 센터를 이용하던 아동들은 함께 어울려 악동뮤지션의 '소문의 낙원'에 맞춰 단체 안무를 선보이며 화합의 무대를 꾸몄다.

이어 참가자들은 관광해설사와 함께 땅뫼산 황토숲길을 걸으며 자연을 체험하고, 가족사진 미션에도 참여해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이번 행사는 돌봄센터에서의 활동을 가족이 함께하는 야외 체험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아동에게는 다른 센터 친구들과 어울리며 교류하는 기회를, 학부모에게는 자녀와 함께 돌봄 공동체를 경험하는 시간을 제공했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다함께돌봄센터는 아이들이 안전하게 머물며 친구들과 다양한 경험을 나누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푸른 자연 속에서 가족과 함께 뛰놀고 소통하며 행복한 추억을 만드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한눈에 보기

· 발행 기관 : 부산금정구청

· 배포 : 2026년 10월 26일 오후 3시 15분

출처 : 부산금정구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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