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지역 초등학교 4~6학년과 중학교 1~3학년 학생·가족이 참여하는 「2026 서울 학생, 가족 책 만들기」 사업에서 가족 책 224종이 출간됐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은 10월 27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사례 나눔 행사를 열고, 10월 26일부터 30일까지 가족 출간 도서 전시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행사와 전시 일정
사례 나눔 행사는 서울시교육청 1층 시청각실에서 열린다. 전시회는 서울시교육청 1층 전시공간에서 진행되며, 누구나 도서를 둘러보고 다양한 작품을 체험할 수 있다.
| 항목 | 내용 |
|---|---|
| 대상 | 서울 지역 초등학교 4~6학년·중학교 1~3학년 학생과 가족 |
| 일정 | 사례 나눔 행사: 10월 27일 오후 4시~6시 / 도서 전시: 10월 26일~30일 |
| 프로그램 내용 | 학생과 가족이 공동 저자가 되어 책 한 권 완성 |
521가족 신청, 224종 출간
올해 3년 차인 이 프로그램에는 총 521가족이 신청했다. 지난 6월부터 약 5개월간 이어진 공동 저술 활동의 결과로 224종의 책이 출간됐으며, 여행기와 일상의 기록, 추억 이야기 등 다양한 주제가 담겼다.
행사에는 참여를 희망한 82가족 164명과 운영교사 22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KBS 아나운서의 낭독·글쓰기 특강과 가족 공동 저술 경험 및 성장 사례 나눔이 진행되며, 교육감 인증서 수여식도 마련된다.
가족이 함께 읽고 쓰는 과정
학생과 가족은 관심사를 바탕으로 함께 읽고 토론하며 책을 썼다. 서울시교육청은 이 활동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일상에서 독서와 글쓰기 습관을 형성하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정근식 교육감은 “한 권의 책을 완성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이번 성과는 가족이 함께 쌓아 온 시간과 소통의 기록”이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가정이 함께 읽고 쓰며 성장하는 독서·인문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서울교육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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