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강남학교 장애 청소년 학부모, 심평원이 구강관리 교육·위생용품 지원

  • 입력 2026.10.26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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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 경기남부본부는 22일 관내 용인강남학교 장애 청소년의 학부모를 대상으로 생활 밀착형 구강 관리 교육을 지원하고,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민·관·공 협력 ‘SMILE GATE’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구강질환 유병률이 높지만 의료진과의 의사소통과 치료 협조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 청소년과 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주요 내용은 전문 의료진의 현장 중심 구강 관리 교육, 장애 청소년 맞춤형 구강 위생 지도, 심평원의 대국민 보건의료 서비스인 ‘건강e음’앱 활용 안내, 구강위생용품 지원 등입니다.

특히 성남시의료원은 백광우 교수의 전문 진료 상담을 맡고, 용인 강남학교는 행정 지원을 담당해 지역사회 중심의 협력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김기원 경기남부본부장은 이번 사업이 의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장애 청소년과 가족의 일상적 구강건강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보도자료 (https://www.hira.or.kr/bbsDummy.do?pgmid=HIRAA020041000100&brdScnBltNo=4&brdBltNo=11948&pageIndex=1&pageIndex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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