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한국산림보호협회 경남협의회가 10월 24일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서 연 ‘산불조심 캠페인 걷기대회’에는 조규일 진주시장과 허태조 한국산림보호협회 중앙회장, 협회 회원과 가족, 산림 관계자, 지역 주민 등 600여 명이 참가했다. 진주시가 배포한 자료에 따르면 참가자들은 산불 예방 홍보와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사소한 부주의로 시작된 산불이 산림을 훼손하고 인명·재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산림보호에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도록 독려했다.
이민재 경남협의회 회장은 “산불은 오랜 세월 가꿔 온 산림을 한순간에 훼손하고 인명과 재산에도 큰 피해를 줄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산림보호 활동을 진행해 산불 예방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월아산은 30여 년 전 산불로 큰 피해를 봤지만, 시민들의 노력으로 숲을 회복해 오늘날 ‘월아산 숲속의 진주’로 거듭났다”라며 “앞으로도 월아산 숲속의 진주를 온 국민이 사랑하고, 자랑할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국가정원으로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출처 : 진주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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