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녕군이 대형산불에 체육센터 화재와 주유소 폭발 위험, 통신망·대피로 마비가 겹치는 복합재난 상황을 설정해 대응훈련을 진행했다. 창녕군은 10월 23일 부곡국민체육센터에서 실시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훈련에는 창녕군과 경찰서·소방서, 군부대, 공공기관, 민간단체 등 9개 유관기관 및 단체가 참여했다. 창녕군은 토론과 현장훈련을 통해 초기 대응에서 수습·복구까지 기관별 절차와 협력 체계를 점검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훈련에서는 재난 발생 뒤 대응뿐 아니라 피해자 지원 절차도 점검 대상에 포함됐다. 창녕군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개정에 따라 ‘재난피해자지원센터’를 처음 가동해 피해자 지원 단계의 대응 절차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훈련을 총괄 지휘한 성낙인 군수는 훈련 과정에서 확인한 인력·장비·시스템 개선과제를 검토하고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강풍 속 대형산불에서 이어지는 복합 상황 설정
창녕군이 설정한 훈련 상황은 건조한 날씨와 국지성 강풍으로 대형산불이 발생하는 데서 시작했다. 여기에 통신망과 대피로까지 마비되는 조건을 더해 여러 재난 요소가 한꺼번에 발생한 경우를 놓고 대응 절차를 살폈다. 창녕군은 재난의 예측 불가능성을 훈련에 반영했다고 밝혔다.
훈련 장소는 부곡국민체육센터였다. 창녕군은 이곳에서 토론훈련과 현장훈련을 진행하며 가정된 상황에 따른 대응 절차를 확인했다. 상황 설정에는 대형산불, 체육센터 화재, 주유소 폭발 위험, 통신망 장애와 대피로 마비가 포함됐다. 각각의 상황이 따로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이어지는 복합재난으로 제시됐고, 훈련은 초기 대응부터 수습과 복구까지 단계별 대응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창녕군은 재난 상황의 예측이 어렵다는 점을 반영해 실전형 훈련을 실시했다고 설명했다. 토론훈련에서는 지자체와 관계기관의 재난대응 절차를 살피고, 현장훈련에서는 설정된 재난 상황에 따라 대응을 점검했다. 창녕국민체육센터 화재와 주유소 폭발 위험, 통신망·대피로 마비 등으로 이어지는 상황을 두고 기관별 대응과 협력 체계를 확인했다는 게 군의 설명이다.
9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대응 절차 점검
훈련에는 창녕군을 비롯해 창녕경찰서, 창녕소방서, 제5870부대 2대대가 참여했다. 창녕군시설관리공단과 한국전력공사 창녕지사, KT도 함께했고, 의용소방대와 여성민방위기동대도 훈련에 나섰다. 창녕군은 이들 9개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와 함께 재난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군과 경찰·소방, 군부대, 공공기관, 민간단체가 참여하는 합동훈련으로 진행됐다.
훈련에서 확인한 범위는 재난 초기 대응에 그치지 않았다. 창녕군은 수습과 복구까지 이어지는 대응 과정에서 민·관·군·경 공조 체계를 점검했다고 설명했다. 대형산불로 시작해 체육센터 화재와 주유소 폭발 위험, 통신망과 대피로 마비가 이어지는 설정에 맞춰 관계기관의 대응 절차를 살폈다. 군은 지자체와 유관기관이 각자 보유한 전문성과 협업 역량을 확인하는 데 훈련의 초점을 뒀다고 밝혔다.
훈련은 토론과 현장 활동을 함께 진행하는 형태였다. 창녕군은 실전형 토론 및 현장훈련을 통해 기관별 재난대응 절차를 점검하고, 재난 발생 뒤 초기 대응부터 수습·복구에 이르는 단계에서 민·관·군·경의 협조 체계를 확인했다. 참여 기관과 단체는 훈련 시나리오에 포함된 복합 상황을 놓고 대응했다. 군은 훈련에서 확인한 인력과 장비, 시스템 분야의 개선과제를 검토해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구조헬기와 산불진화헬기 동원
창녕군은 훈련에 소방응급구조헬기와 산불진화헬기를 동원했다고 밝혔다. 훈련 상황에는 대형산불과 체육센터 화재가 포함됐으며, 군은 헬기 동원 등을 통해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현장훈련과 토론훈련을 병행하면서 복합재난 상황에서 필요한 대응 절차를 살피고, 초기 대응부터 수습·복구까지 이어지는 공조 체계를 점검했다.
훈련의 주요 점검 대상에는 기관별 재난 대응뿐 아니라 인력·장비·시스템도 포함됐다. 성낙인 군수는 훈련 과정에서 도출된 개선과제를 각 분야별로 검토하고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창녕군은 재난 상황이 산불에만 머물지 않고 체육센터 화재, 주유소 폭발 위험, 통신망 및 대피로 마비로 확대되는 상황을 설정했다. 군은 이 복합 상황에서 지자체와 유관기관이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고 전했다.
이번 훈련은 기관별 절차 확인과 현장 대응 점검을 함께 진행했다. 토론훈련을 통해 재난 대응 절차를 살피고, 현장훈련을 통해 설정된 재난 상황에 대응했다. 창녕군은 소방응급구조헬기와 산불진화헬기 동원도 훈련에 포함해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훈련에서 확인된 개선과제는 인력, 장비, 시스템 등 분야별로 검토·보완할 계획이라고 군은 밝혔다.
피해자지원센터 첫 가동…절차 확인
훈련에서는 재난 피해자 지원도 점검했다. 창녕군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개정에 따라 ‘재난피해자지원센터’ 가동을 처음 적용했다고 밝혔다. 센터를 가동해 피해자 지원 절차를 확인함으로써 재난 대응에서 피해자 지원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대응 체계를 함께 살폈다. 훈련의 점검 범위가 현장 대응과 수습·복구에 더해 피해자 지원 절차까지 포함된 것이다.
창녕군은 재난 발생 시 초기 대응부터 수습·복구, 피해자 지원까지 각 단계의 대응 체계를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재난피해자지원센터를 처음 가동해 피해자 지원 절차를 점검한 것이 이번 훈련에 포함됐다. 군은 복합재난을 가정한 토론·현장훈련과 센터 가동을 통해 지자체와 관계기관의 대응 절차를 살폈다. 훈련에서 확인한 인력·장비·시스템 개선과제는 면밀히 검토하고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훈련을 총괄 지휘한 성낙인 군수는 “이번 훈련은 복합재난 상황에서 각 기관이 지닌 전문성과 협업 역량을 점검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훈련 과정에서 도출된 인력, 장비, 시스템 등 각 분야의 개선과제를 면밀히 검토하고 보완해 군민의 생명과 재난을 지키는 ‘안전도시 창녕’을 만드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창녕군은 훈련에서 확인한 개선과제를 검토하고 보완하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창녕군은 10월 23일 부곡국민체육센터에서 진행한 훈련을 마친 뒤, 인력·장비·시스템 분야에서 확인된 과제를 검토해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9개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가 참여했으며, 복합재난 대응과 피해자 지원 절차를 함께 점검했다.
출처 : 창녕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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