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준연씨와 나병규씨가 10월 26일 양산시를 방문해 모친상(조모상) 조의금 1천만원을 양산시 인재육성장학재단 장학금으로 기탁했다. 양산시가 전한 내용이다.
기탁식에서 두 사람은 “어머니(할머니)는 평소 어려운 이웃들에게 먼저 손 내밀어주시고 지역인재 육성에도 남다른 관심을 가지신 분이었다”며 “이러한 뜻을 받들고 모친(조모)의 마지막 길을 함께 해주신 분들의 따뜻한 위로를 뜻깊은 곳에 나누고자 장학금을 기탁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희종 이사장은 “슬픔 속에서도 나눔을 먼저 생각하신 기탁자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자의 깊은 뜻을 잘 새겨 우리 청소년들이 미래의 인재로 잘 성장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출처 : 양산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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