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서울동부혈액원은 경복대학교 간호학과 봉사동아리 NOTIZ가 10월 22일 헌혈의집 다산센터를 찾아 응급키트 30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키트는 동아리 학생들이 직접 구성했다.
이번 기증은 동아리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하나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간호학 전공 지식과 AI 기술을 활용해 지역사회에 필요한 응급·건강관리 물품을 살펴보고 키트에 담을 품목을 정했다. 동아리 측은 지역 헌혈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활동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전공 지식과 기술을 활용해 물품을 구성한 점에서 이번 활동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필요한 물품을 검토하는 과정도 포함했다. 헌혈의집 다산센터 측은 기증품을 헌혈자들에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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