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청소년 가족캠프에 15가족 참여…사춘기 소통 체험

  • 입력 2026.10.26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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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제공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자녀를 둔 15가족, 총 30명이 10월 24일 산림교육센터에서 열린 ‘둘만의 가족캠프’에 참여했다. 양평군은 양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청소년과 부모의 소통과 상호 이해를 위해 마련한 캠프를 마쳤다고 밝혔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한 활동

참가자들은 부모와 자녀가 일대일로 짝을 이뤄 ‘자연 속 힐링’을 주제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활동에는 자존감 향상을 위한 레크리에이션, MBTI 심리검사 결과를 활용한 부모·자녀 이해 활동, 웜아트 공예가 포함됐다.

항목내용
진행일·장소10월 24일, 산림교육센터
참여 대상·인원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자녀를 둔 15가족, 총 30명
주요 활동레크리에이션, MBTI 결과 활용 활동, 웜아트 공예 체험
문의양평군청 가족복지과 청소년청년팀 양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031-775-1318

참여자들은 함께 활동하며 서로의 성격과 감정을 이해하고 유대감을 쌓았다. 캠프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하루가 너무 알차고 엄마와 단둘이 함께해서 너무 행복했다”고 말했다.

청소년과 가족 대상 서비스

이번 프로그램은 사춘기 청소년의 정서적 어려움을 부모가 이해하고 함께 극복하도록 돕고, 가족 간 긍정적인 관계와 청소년의 자존감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상은 센터장은 “사춘기 자녀를 둔 부모가 겪는 어려움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가족이 함께 이해하고 성장해 가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부모와 청소년이 서로를 이해하고 건강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가족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양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9세부터 24세 이하 청소년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상담, 심리검사, 매체 상담, 자존감 향상 프로그램, 부모교육, 미디어 과의존 예방, 청소년 선도 및 보호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위기청소년 상담 및 지원 문의는 031-775-1318로 하면 된다.

출처 : 양평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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