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택시 세교동 취약계층 70가구에 수제 생강청이 전달됐다. 세교동 자원봉사나눔센터는 10월 23일 세교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생강청 만들기와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생강청 만들어 70가구에 전달
센터 회원들은 제철 생강을 손질하고 썰어 수제 생강청을 만들었다. 완성한 생강청은 지역 내 취약계층 70가구에 직접 전달했으며, 가구를 찾아 안부를 살피는 활동도 함께 했다.
행사는 홀몸노인과 저소득 가구 등 환절기 기온 변화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취약계층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나눔 활동 계속 운영
소정영 세교동 자원봉사나눔센터장은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에 우리 주변 이웃들이 따뜻하고 건강하게 겨울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바쁜 일정에도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함께하신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민수 세교동장은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온기를 전하고자 늘 애쓰시는 세교동 자원봉사나눔센터 회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한 세교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세교동 자원봉사나눔센터는 매년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나눔 활동과 환경정화 활동 등 지역사회 특성에 맞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출처 : 평택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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