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22일 49명 대상 소진 예방 힐링 프로그램

  • 입력 2026.10.23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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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난 22일 호명읍 메가박스에서 관내 5개교 또래상담자와 지도교사 등 49명을 대상으로 소진 예방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또래상담 활동으로 쌓일 수 있는 심리적 부담을 덜고 정서적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또한 올해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운영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로도 진행됐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또래상담자 41명과 지도교사·관계자 8명이 참여해 활동 소감과 학교별 애로사항, 개선 의견을 나눴습니다.

이어 2027년 사업 추진 방향과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또래상담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이진아 괜찮아심리상담센터 대표와 함께한 ‘시네마 테라피’에도 참여해 영화 속 상황과 인물에 비춰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고, 감상 소감을 나누며 상담 활동 중 쌓인 스트레스를 풀고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윤선희 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또래상담자들은 친구들의 고민을 나누고 건강한 학교문화를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자신의 마음을 돌보며 꾸준히 활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예천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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