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안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학교 현장에서 위기청소년을 일찍 찾아 상담·복지·의료·교육 서비스로 연결하는 방안을 학교·교사 지원단과 논의했다. 부안군에 따르면 센터는 2026년 10월 22일 부안 관내 학교·교사 지원단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안전망 학교·교사 지원단 회의를 열었다. 참석자들은 센터의 주요 사업과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학업 중단과 가출, 디지털 미디어 과의존, 학교폭력 등 여러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의 지원 방안을 살폈다. 학교와 경찰, 복지기관 등 지역사회 기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학교에서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을 발굴해 센터와 연계하기로 했다.
학교 현장에서 위기청소년 조기 발굴 논의
이번 회의는 부안 관내 학교·교사 지원단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부안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회의에서 센터의 주요 사업과 운영 현황을 공유했으며, 학교 현장에서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한 뒤 필요한 서비스로 연결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학교에서 청소년의 위기 상황을 발견했을 때 상담복지센터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안이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학교 현장의 어려움과 청소년 관련 현안도 공유했다. 학교에서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을 적극 발굴해 센터에 연계해 달라는 당부가 있었고, 청소년 지원을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 부안군은 이번 회의에서 논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학교·교사 지원단과 지역사회 협력기관이 소통하고, 위기청소년을 일찍 발견해 상담과 복지서비스가 연결되도록 청소년안전망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회의에서 논의된 조기 발굴은 학교에서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을 찾아 센터와 연계하는 방식으로 제시됐다.
학업 중단·가출·디지털 과의존 등 지원 대상
회의에서 다룬 위기 상황은 학업 중단, 가출, 디지털 미디어 과의존, 학교폭력 등이다. 부안군은 이 같은 여러 상황에 놓인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해 학교·경찰·복지기관 등 지역사회 기관 사이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위기청소년을 발견하는 단계에서부터 상담과 복지, 의료, 교육 등 필요한 서비스를 연결하는 방안을 논의했고, 학교 현장에서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을 발굴해 센터로 연계해 달라고 요청했다.
센터와 학교 간 연계뿐 아니라 경찰과 복지기관 등 지역사회 기관의 협력도 회의 의제에 포함됐다. 부안군은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해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참석자들은 학교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청소년 관련 현안을 함께 공유했으며, 지역사회가 청소년을 보호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다만 보도자료에는 기관별 구체적인 역할이나 연계 절차, 지원 대상 인원은 별도로 제시되지 않았다.
행정·복지서비스와 상담·생활 지원 안내
회의에서는 청소년과 가정이 이용할 수 있는 행정·복지서비스 연계 방안도 안내됐다. 한부모가정 지원을 비롯해 의료비와 생활비 지원, 찾아가는 상담, 사회적 위험 예방교육, 청소년 문화지원, 특별지원사업 등이 소개됐다. 센터는 이들 사업을 안내하고 학교 현장에서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을 적극적으로 찾아 센터에 연결해 달라고 당부했다. 안내된 지원은 가정에 대한 행정·복지서비스 연계부터 의료비·생활비 지원, 상담과 예방교육, 문화지원 및 특별지원사업까지 여러 분야에 걸쳐 있다.
부안군은 회의에서 안내한 서비스가 필요한 청소년에게 연결될 수 있도록 학교와 지역 기관의 협력을 추진한다. 청소년이 처한 상황에 따라 상담·복지·의료·교육 서비스로 연계하는 방안이 논의됐으며, 찾아가는 상담과 사회적 위험 예방교육, 청소년 문화지원도 안내 사항에 포함됐다. 한부모가정 지원 등 행정·복지서비스와 의료비·생활비 지원에 관해서도 참석자들에게 소개됐다. 자료에는 각 사업의 신청 기준, 지원 금액, 운영 일정이나 담당 기관별 세부 절차는 담기지 않았다.
지역 협력기관과 소통해 안전망 운영
부안군 관계자는 학교·교사 지원단과 지역사회 협력기관의 소통을 강화해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필요한 상담과 복지서비스가 적시에 연결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학교·교사 지원단을 비롯한 지역사회 협력기관과 긴밀히 소통해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필요한 상담과 복지서비스가 적시에 연결될 수 있도록 청소년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회의 참석자들은 청소년 현안과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나누고, 지역사회가 함께 청소년을 보호하며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협력체계 구축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부안군은 학교·교사 지원단을 포함한 지역사회 기관과 긴밀하게 소통해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찾아내고, 필요한 상담과 복지서비스를 적시에 연결하는 방향으로 청소년안전망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보도자료에는 향후 추가 회의 일정이나 별도의 사업 시행 일정은 제시되지 않았다.
부안군은 학교·교사 지원단 및 지역사회 협력기관과 소통하면서 상담과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청소년에게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부안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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